2018년 3월 4일(일), 태국인-스리랑카 근로자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열린열방선교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여명의 의료진(치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한의과)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70여명의 태국인과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타국에서의 고된 삶 가운데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길 소망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의료진들과 봉사자, 열린열방선교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