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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 문화 들여다 보기 -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위약 효과) 날짜 2012.01.04 15:17
글쓴이 샘복지재단 조회 3417

 
북한에서 소개하는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위약 효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의약품)이 모자라서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가짜약을 투여하면서
진짜약인 것처럼 곧 낫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환자들은 진짜약을 투여한 것처럼 낫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위약 효과)라고 부른답니다.
'즐겁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의 플라시보(placebo)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응용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친 심리치료사 '에밀쿠에(Emil Coue)'가 처음 발견을 했습니다.
이 플라시보(placebo) 효과는 환자가 의사의 권위와 말을 믿고 이 약을 먹음으로 해서 빨리 낫는다고 믿었을 때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가 되는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를 끼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노시보(nocebo)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권위있는 의사가 적절한 처방이나 좋은 약을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스스로가 약효를 믿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아무리 좋은 약을 쓰고 좋은 치료법을 이용하여 치료를 한다 해도 잘 낫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북한의 과학백과사전 출판사에서 2004년에 나온 ‘가정의학편람’에 보면 플라시보 효과에 대해서 나옵니다.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은 쓰지 않지만 약에 대한 환자의 믿음을 강조하는 만화 한컷을 소개해드립니다.
가정의학편람(북한, 최태복, 과학백과사전출판사, 2004) 에서 발췌
만화_약에대한 믿음과 치료적효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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