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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왕진버스 네번째 이야기 날짜 2011.02.23 17:19
글쓴이 샘복지재단 조회 2611


네번째 왕진버스 운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좀 특별한 분들과 함께 귀한 시간 나눴습니다.
바로 '뷰티풀 마인드 체리티' 봉사단입니다.
아름다운 행동 '뷰티풀 액션'이란 이름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봉사를 나눴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만난 곳은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국제외국인센터'라는 곳이었습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권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고 있는 곳이었지요.




말이 안통하면 어떻할까 걱정이 조금 앞섰는데 예비하심이 있었는지
한국 사람이라 생각이 들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갖고 있던 '칸'이란 이름을 가진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환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아산병원 간호사 분들도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왕진버스 같은 일을 전담으로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직접 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 기록부까지 가져오셔서 진료 진행이 수월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편한 모습으로 대기하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부족한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들이 웃을 수 있으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의사 선생님이셨던 임형태 선생님은 산부인과 의사셨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산부인과 진료는 결코 쉽게 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샘복지재단 후원이사이시자 의료분과 위원장이신 김록권 이사님이십니다.
첫번째 왕진버스부터 이번까지 모두 참여하셔서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계십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국민일보 2월 21일자 신문에 꽤 큰 기사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산병원에서 협조해준 X-Ray 촬영 버스 입니다.
이곳에서는 X선 촬영 뿐만 아니라 혈액검사까지 겸해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함꼐한 '뷰티풀 마인트 체리티'는 문화외교 자선 단체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분들이 모여 필요한 곳에 공연과 섬김을 통해
봉사를 하는 단체죠.
이 날도 현악 5중주와 브라스 앙상블 공연을 통해 심신이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하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사실 오신 분들 중에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상당수 계셨습니다.
그래서 휴일이라 쉬고 싶은 날이셨을텐데 이렇게 나와주심에 더 감사했지요





1시부터 5시까지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국제외국인센터에서 제공해주신 다과를 나누며
하루의 봉사에 대한 생각과 감동들을 나누었습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오늘도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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