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감리교회, 

사순절 기간 '40일간의동행'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 참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교회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선일감리교회(오병성 담임목사)에서 사순절 기간 동안 담임목사님과 전 교인이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으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선일감리교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사순절 기간 북한동포를 위해 기도와 구제 헌금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셨습니다. 우리 민족의 땅끝인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3년간 사순절 기간 동안 기도와 헌금으로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선일감리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움에 처한 북녘동포를 먹이고, 치료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적 대북 지원사업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