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은 사랑의저금통을 신청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통일·나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디아글로벌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디아글로벌학교는 글로벌 리더십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다음 세대를 길러내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대안학교입니다. 통일·나눔 교육을 통해서 디아글로벌학교 학생들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특별히 가장 가깝지만 먼 우리의 이웃이자, 가족인 북한동포를 생각하면서 저금통나눔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는 건강한 통일을 준비하는 일임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의 저금통' 나눔은 세상의 빛입니다. 디아글로벌학교 학생들의 나눔을 통해 빛이 환하게 비치길 원합니다. 어둠에서 빛을! 나눔에서 생명을!
샘복지재단은 사랑의저금통을 신청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통일·나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일·나눔 교육 신청 02-521-7366 / korea@samcar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