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계암감리교회(정일권 담임목사) 유초등부에서 사랑의 저금통 나눔교육이 있었습니다. 사순절 기간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의 저금통 나눔 참여를 통해 십자가 사랑과 희생에 참여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녘의 친구들에게 전해지는 특별영양치료식품도 만져보고 북녘땅 친구들의 모습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멋진 나눔에 감사드리며, 모아준 저금통은 북녘동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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