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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캠페인이야기] 북한꼬마의 따뜻한 겨울나기 날짜 2019.11.08 13:53
글쓴이 샘복지재단 조회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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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주림보다 더 힘든 추위'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북한의 겨울은 북극한파로 인해 강력한 추위가 시작됩니다.

2019 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 43%가 식량부족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배고픔보다 더 힘든 것이 있다면 바로 북극한파로 인한 추위입니다.

지난해 2018년 1월의 겨울을 기억하시나요? 2018년, 1월 전국에 한파경보와 체감온도 위험지수가 내려졌을때의 기온이 -16도였다고 하는데요, 우리보다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북한의 겨울 평균기온은 -18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겨울이 되면 북극한파로 '굶주림보다 더 힘든 추위'와의 싸움을 시작하게됩니다. 체온감소와 질병발생으로 위협받는 생명을 지켜 낼 방법이 없는 북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1도의 사랑' 입니다.

매섭게 불어오는 '북극한파'에 맞서 함께 싸워주세요.
샘복지재단은 해마다 찾아 오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 맞서 북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었습니다. 
이번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해피빈 모금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 뿐만 아니라 샘복지재단이 준공, 설립한 평양시 제3인민병원의 현대화 사업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북한 주민들에게 의료지원과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을 위한 인도적 대북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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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를 돕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통일을 준비하는 일
북한 어린이를 돕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통일을 준비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일입니다. 
북한꼬마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합니다.

북한꼬마들에게 필요한 '1도의 사랑' 함께 해주세요.
'1도의 사랑'으로 북한꼬마의 체온을 Change ON!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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