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샘복지재단입니다.
이번 사랑의 왕진버스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멀리까지 오셔서
수고해주신 선생님의 섬김으로 인해 선한마음이 다문화가정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을거라 믿습니다.
저희쪽에 계속 참여해주시는
방법은 저희가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메일에 공지가 나올시, 02-521-7366번으로 전화주셔서
이진주간사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더 나은 왕진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샘복지재단
올림 |